대저택의 가격이 1억 3천만원! 그러나 유령과 같이 살아야 한다.

국가의 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다는 뉴욕의 대저택.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집은, 창문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새겨져 있으며 큰 다락방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나무로된 바닥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 저택의 가격이 무려 1억 3천만원에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살아도 절대로 외롭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령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었다!

1880년대에 지어진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던 탓인지, 이 집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입주자는 즉시 퇴거해버리는 일이 자주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이 집은 가르켜 "악마가 사는 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마지막 입주자는 2010년에 입주했었던 사람이며, 이 사람도 이상한 현상에 시달리다 한 달만에 이사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아직도 구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람이 살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도 영혼이 목격되었다!?

현재 SNS상에서 스트리트 뷰로 촬영된 사진 때문에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화제가 되고 있는 그 사진인데요.

한번에 알아보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의 부분을 확대시켜 보겠습니다.

3층 창문에 3쌍의 손이 확실하게 찍혀있습니다.

저 손은 이 집에서 살해되었던 가족들의 것일까요?

만약 이 집을 사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령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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