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과학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몸이 물에 젖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오늘 만나볼 고양이는 자신의 주인이 물에 젖으면 데미지를 받을까봐 걱정해주고 있는 사랑스런 고양이 입니다. 주인이 물에 젖어 데미지를 받으면 자신에게도 슬픈일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네요. 마치 "물은 정말 위험한 놈이니까 절대 만지면 안돼!"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걱정이 태산인 고양이네요! "그건 그냥 물이야 웨티!" 주인의 손이 젖는 것을 무척이나 걱정하는 고양이입니다! 주인이 게속 물을 만지려고 하자 반복적으로 물을 만지지 못하게 말리고 있습니다. 정말 주인을 걱정하고 있는 것일까요? 주인의 손을 어떻게든 빼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이렇게까지 주인을 걱정해주다니...정말 저 고..

해외의 일반 가정집에는 지하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많이 보셨죠?)자주 들어가지 않게되는 그 장소에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놀라운일이! 정말 생각치도 못한 섬뜩한 것들이 보관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지하실에서 발견한 섬뜩한 느낌의 이상한 물건들에 대한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그 대부분은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어 두렵고 섬뜩한 기분이 전해져 온다고 합니다. 1. 고장난 엘레베이터 안에 머리가 없는 마네킹들 2. 숨겨진 문 아래에 있던 깊은 구멍 3. 절대로 열어서는 안돼! 수상한 글씨가.. 4. 입이 어떻게 된 것일까? 기괴한 입 모양을 한 인형! 5. 흰 시트 안에 감춰진 비밀 6. 일찍이 이렇게 무서운 제임스 브라운을 본적이 있는가? 7. 식당 지하실..

하나하나 세밀하게 디자인되어 만들어진 나무 반지.이 반지를 끼면 왠지 마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됩니다.링 부분은 나무로 되어있고, 그 위에 아크릴 수지를 성형하여 부착해놓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보석보다 광석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지오그래피적 자연스러움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금속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낄 수 것 같네요. 가격은 1개에 90달러(한화 약 10만원)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나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재앙으로 부터 지켜줄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많은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ㅎㅎ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더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Secret Wood"

폴란드의 포토그래퍼, "Marcin sobas"가 촬영한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목가적인 풍경은, 당장 모니터를 뚫고 들어가 그곳에 가고 싶어질 정도로 꿈과 낭만과 판타지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Marcin sobas"가 처음 토스카나를 찾은 것은 8년 전이라고 하는데요.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보이는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매혹되어, 그 후로도 셀 수 없이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토스카나 북부는 포도밭과 숲으로 덮혀있지만, 남부는 계곡이나 언덕을 둘러싼 광대한 들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봄에는 꽃과 숲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팔레트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고 하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풍경은 구릉을 이동하는 양들의 무리라고 합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언덕 사이를 지날 때..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그의 마지막 인생을 전부 바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건설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에 착공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34년이나 경과되었는데요.앞으로 10년 후인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종 단계에 돌입한 건축 현장이 지난해 말부터 공개되었다고 합니다.그럼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는 타워 크레인의 상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면밀하게 구성된 심볼로지와 함께, 포물선 모양 구조의 아치와 종탑위에 세워진 자연주의와 추상주의의 혼합 조각물 등에서 대담한 건축 양심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생전의 가우디가 실현했던 것은 지하 성당과 탄생의 파사드 등인데요.이들은 2005년 유네트코 세계 유산에 ..

미국에서 점성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미국의 조사결과가 있는데요.이번에는 NASA 때문에 미국이 큰 혼란에 빠졌다고 합니다. 바로, 별자리와 관련한 이야기인데요. 한국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별자리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더라도 황도 십이궁으로 알려진 별자리의 자료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의 총 12자리) 황도십이궁으로 대표되는 별자리는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는 애기입니다만, NASA가 어린이 교육 사이트 "스페이스 플레이스"에 뱀 주인 자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발표하여, 최근에 이를 알게된 미국인들에게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의 과달라하라 대성당에는 한 카톨릭 소녀의 미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소녀는 약 300년 전에 아버지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하는데요, 산타 이노센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녀의 시신은 방부 처리가 된 후 왁스로 발라져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누워있는 산타 이노센시아의 시신이지만, 어느 순간 이 시신의 눈이 떠졌다고 합니다. 그 졀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ANTA DE CATEDRAL ABRE LOS OJOS ANTE LA CAMARA guadalajara jalisco 이 동영상이 공개된 것은 2014년의 일이지만, 인터넷에는 과거의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처럼, 이 영상도 최근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누..

일단 맛을 보면 너무 맛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랑스러움을 보고도 못 본척 하게 되지만, 역시 게는 정말 귀여운 것 같습니다. 애완 동물로 게를 기르고 있는 가정의 식사 풍경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게를 애완동물로 기르다니... 생각도 못해본 일입니다. 게에게 바나나를 줘봤는데, 그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바나나를 줘본 결과 처음에는 입가에 손(집게)를 두고 약간 경계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음식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이후, 얌전하게 그리고 뭔가 우아하게 조금씩 뜯어먹고 있네요~ 게조차 이렇게 음식을 우아하게 먹는데.. 라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됩니다 ㅠㅠ 그 외에도 게의 식사 장면이 다수 공개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는 칩을 한번 줘봤습니다. 이번에는 수박을 줘봤습니다. 생..

스타트랙 넥스트 제네레이션 시리즈(TNG)는 내년 2017년에 30주년이 된다고 합니다.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TNG에서 등장했었던 의사 소통 방법을 충실하게 재현한 Blutooth 커뮤니케이터 배지의 예약 발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SF 드라아는 1960년대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었었던 스타트랙의 새로운 시리즈로서, 1987년 부터 TV로 방송되었던 작품입니다. 드라마에서 활약한 커뮤니케이터 배지는 당시의 시청자들에게는 미래의 기술이 집약되어 탄생된 도구의 하나로 인식되었으며, 작품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통신 기기였습니다. 공식 레플리카 제품이 드디어 상품화되어 인터넷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복고풍 느낌이 가득한 커뮤니케이터 배지는, 드라마에서 등장했던 그대로 현대의 기술로 마침..

물가에서 이러한 구멍을 목격하게 된다면, 혹시 빨려들어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이 들 것같습니다.이것은 댐안의 수위를 조절하는 일명 댐구멍이라고 불리는 것들인데요. 댐구멍은 사람에 따라서는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고 하네요.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공포스런 댐구멍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위의 댐구멍들은 벨 마우스 방수로 또는 글로리 홀로 불리며, 마치 나팔같이 생겼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아래 두장의 사진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레이디 바우어 저수지 입니다.이 근처를 흐로고 있는 더 웬트 저수지는 호넨 저수지를 거쳐 더 웬트 저수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레이디 바우어 저수지 남쪽으로 흘러 갑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53년 ~ 1957년에 건설된 몬티 셀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