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120

남극과 이집트에서 발견된 이상한 고대 유물, 오파츠의 발견일까?

※ 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책밖과학'에서 제공하며, 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최근 해외에서 세피아 톤으로 얼룩진 오래된 사진들이 화제라고 합니다. 이 사진들은, 나치 군단이 비밀스럽게 이집트와 남극에서 수집한 고대 유물들 인데요. 그 모습은 마치 공상과학 속의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사진들은 익명의 어떤 사람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매우 비밀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전쟁에서 많은 유물들이 약탈당했던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이처럼 독특한 유물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현재의 디지털 이미지의 기술로도, 이 사진들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여전히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따라서 여러분들이 직접 이 사진들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

구글 맵에서 20m의 거인이 포착되었다?! 과연 그 정체는?

지구의 여러 곳에서 전해지는 거인의 신화. 성경에 등장하는 사악한 거인 네피림, 필리스티인의 거인 전사 골리앗 등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인들은 어모두 디로 사라져 버린걸까? 혹시 우리 눈을 피해 아직도 어딘가에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어떤 설에 따르면, 남극에는 비밀스러운 지하 기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화제가 된 사진은, 그 기지로부터 나온 외계인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건데요. 구글 지도의 위성 사진에, 외계인 같은 생김새의 거대한 그림자가 포착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남극 대륙 깊은 곳에 위치한 어떤 바위산 근처 (72°32’26.4″S 31°19’17.9″E)에서 촬영되었죠. 이 그림자는 몸을 쭉 뻗은 듯한 모습으로 누워 있는 듯 보이지만, ..

인어와 고래의 특징을 모두 갖춘 미스터리한 존재?

34살의 보비 리 오츠씨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의 케플샌즈 해안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그 물체는, 마치 인어의 모습을 닮아있는 해양표류물이었습니다. 보비씨는 해안을 따라 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머리뼈가 인간과 닮아서 처음에는 시체인가 싶었지만, 바로 이게 무슨 새로운 종이 아닐까도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비씨는 이 미스터리한 해양표류물을 즉시 사진으로 찍어 해양생물을 전문으로 하는 페이스북 그룹 계정인 'Marine Biology'에 공유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가슴과 몸통이 보이는 긴 체형이 확인되지만, 손이나 발, 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반신이 물고기처럼 보이기 때문에 마치 인어를 연상케 하는 모습입니다. 보비씨에 따르면 이 물체의 길이는..

교통사고로 절대 죽지 않는 인간의 모습..(혐주의)

자동차는 우리의 생활에서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이동 수간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끔찍한 사고는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우리의 몸은 강한 충돌 등을 고려해서 디자인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 사고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만약 우리의 몸을 교통사고를 당해도 절대로 죽지 않게 디자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제로 호주에서는 교통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통 사고에 "면역"인 슈퍼 휴먼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커다란 두개골과 평평한 얼굴, 모든 방향으로 구부러지는 무릎 등...교통사고에 면역이 된 인체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지 않게 디자인된 인체 1. 두뇌 두뇌는 일반적인 사이즈이지만, 두개골은 훨씬 더 크고 단단해서 마치 헬멧과 비슷한 역할을 하..

바바 반가가 예언한 2023년에 일어날 충격적인 사건들

수 많은 예언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세계적인 예언가 바바 반가. 1996년에 사망했음에도 그녀의 예언은 아직도 남아서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바바 반가는 어린 시절 2023년에 대해서도 4가지의 예언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불행하게도 그녀의 뇌에 떠오른 이미지는 모두 어두운 이미지 였다고 합니다. 사실 바바 반가가 했던 모든 예언이 100% 적중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의 예언 적중률은 놀랍게도 거의 80%에 육박하고 있죠. 특히 그녀는 아주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의 정확도를 보여주었는데요. 예를 들면, 다이애나비의 죽음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911 테러, 심지어 자신의 죽음까지도 맞추었습니다. 또한 지난 여름에 일어났던 호주의 대규모 홍수와 이탈리아의 물 부족도 모두 ..

1937년의 그림에서 발견된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시간 여행자일까?

그 시대에 존재할 수 없는 유물을 가리켜 우리는 "오파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끔 인류의 조상들이 남긴 유물에서 이러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죠. 물론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확실한 것은 매우 그럴듯하다는 겁니다. 위의 나타나 있는 그림은 최근에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오파츠로 의심되는 그림인데요. 이 그림에서 우리는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에 있는 원주민 남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에 손에 들려져 있는 작은 사각형의 물체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이 남성은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 설마...스마트 폰이라도 되는 걸까요? 실제로 화가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이 그림은 이탈라이 화가인 움베트로 로마노(Umberto ..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인터넷 상의 기괴한 미스터리 5

인터넷의 등장 이후 그동안 정말 맣은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터리한 사건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물론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미스터리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인터넷 미스터리 5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1. 살인마 제프 2008년, 케이티 로빈슨이라는 여성이 인터텟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그 사진을 본 많은 유저들은 그녀의 얼굴을 평가하고 비난하기 시작했죠. 이에 큰 충격을 받게된 케이티는 그 다음날 결국 자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부터, 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아주 소름끼치게 생긴 얼굴 사진이 계속 업로드 되기 시작했는데요. 이 사진을 계속 업로드 하던 유저의 닉네임은 "살인마 제프(Jeff the ..

32년간 비공개였던 역사상 최고의 UFO 사진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 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책밖과학'에서 제공하며, 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1990년 여름. 스코틀랜드에서 두 명의 남성이 정체 불명의 비행 물체를 촬영했습니다. 이 UFO 사진은 일명 "칼바인 사진(Calvine photo)"으로도 불리고 있는 사진인데요.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인지 이 사진들은 곧바로 비공개로 전한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의 교수가 13년 동안 추적한 끝에 이 사진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1990년 8월 4일 저녁, 2명이 남성이 언덕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던 도중 이들은 하늘에서 아주 거대한 마름모 형태의 비행체를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이 비행체는 그 어떠한 소리도 내지 않고 조용히 이동하고 있었다..

왜 우리는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할까? 과학자들의 이상한 답변 5

약 60년 전 어느날 밤,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모두 어디에 있는가?"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주에는 생명을 유치할 수 있는 수백만, 혹은 수십억 개의 행성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의 오래된 역사에서 우리는 왜 한번도 외계 생명체를 만날 수 없었던 걸까요? 그러기엔 우주가 너무 거대한 걸까요? 아니면 외계인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있는 걸까요? 어쩌면 우주에서 존재했던 문명은 모두 멸망하게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더욱 이상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죠. 이번 시간에는 페르미의 역설에 대한 과학자들의 5가지 이상한 답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계인은 지하 바다에 숨어 있습니다. 인간이 외계인과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일단 강력한..

실제로 이루어진 놀라운 예언 7

여러분들은 예언을 믿으시나요? 역사상 수많은 예언가들과 그들의 예언이 있어왔고, 최근에도 바바반가가 생전에 남겼던 2019년 예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언들의 적중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걸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아서,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조차 알 수 없는 애매모호한 예언들도 많이 존재하죠. 그 반면에 실제로 이루어졌던 예언들도 제법 여럿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달 착륙이나 원자 폭탄의 발명, 런던 대화재 등 실제로 이루어진 예언 7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이타닉 사고를 예언한 모건 로버튼슨 1898년 미국의 인기 작가 모건 로버튼슨은 중편 소설 "타이탄 호의 침몰 혹은 부질없음"을 출판했습니다. 이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