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멕시코의 동굴에서 외계인과 UFO로 보이는 돌 조각이 발견되다!

신비과학 2018. 1. 31. 10:01



멕시코 푸에블라와 베라크루즈의 경계에 있는 동굴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었습니다.

외계인과 UFO로 추측되는 조각이 새겨진 돌이 발견된 것인데요.



이 돌의 연대는 마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며, 연구자들은 고대의 외계인과 인류의 접촉을 나타내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돌은 2017년 3월 트레저 헌터인 Manuel Rangel Vigueras과 Jose Aguayo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조각의 존재가 밝혀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동굴안에서 발견된 놀라운 조각


조사팀은 우거진 숲속을 몇시간 동안 돌아다닌 끝에 3개의 동굴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중 2개의 동굴에서 놀라운 발견이 있었던 것인데요.


이곳에서 발견된 몇몇의 돌들은 외계인과 인류의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그림과 조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다른 동굴에서는 황금으로 보이는 금속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우주선과 외계인으로 보이는 조각


발견된 돌 중 하나는 공중에 떠 있는 우주선과 외계인처럼 보이는 생명체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기호가 새겨져 있었지만, 현재 그 의미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때 우주선이 불시착한 장소?


지역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이 장소는 외계인의 우주선이 불시착한 후 동굴에 갇혀서 움직일 수 없게된 현장이라고 합니다.

조사 팀이 이곳을 찾은 원래 목적도 그러한 전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우연히 발견된 수수께끼의 조각석


동굴을 발견한 후 내부 조사를 실시했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돌아가려고 하는 찰라, 대원 1명이 실수로 미끄러져 Curva del 강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돌이 발견된 것은 그의 구조를 실시하고 있던 도중이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연이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우주선과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는 생물, 그리고 옥수수를 비롯한 여러가지 상징이 새겨진 돌을 몇가지 발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외계인과의 조우를 기록한 흔적일까?


UFO 연구팀은, 이러한 것들이 마야 문명이나 아즈텍 문명과 외계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교류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외계인의 우주선이 이곳에 불시착하게 되었으며, 구조될 때까지 그들의 흔적을 남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흔적들을 그 동굴에 몰래 숨겨놨었다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조각의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모두 외계인을 태운 UFO와 손에 밀 같은 것을 가진 부족의 지도자가 묘사되어 있는 것은 공통된 점입니다.



동굴의 벽에서 역시 고대의 접촉을 의미하는 것 같은 도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진위는 향후의 조사를 통해 밝혀지게 될텐데요.

추가 분석을 위해 발견된 돌들은 스미스 소니언 연구소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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