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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소중한 친구를 버리지 않는다. 비록 그것이 인간일지라도..

태국의 코끼리 보호 시설인 "코끼리 자연 공원"에서 생긴 일입니다.막내 카나라(코끼리의 이름)는 사육사인 대릭을 매우 잘따르고 있으며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카나라는 매우 감정이 풍부하며 공감 능력이 높고, 동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어느날 사육사인 대릭이 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 때의 입니다. 카나라는 대릭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고 착각하고, 쏜살같이 물속에 뛰어들어 갔던 것입니다. 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대릭.카나라에게 쾌할하게 말을 걸었지만, 카나라는 대릭이 물에 빠졌고, 그것이 도움을 요구하는 목소리라고 착각해 버린 것 같습니다. 강에 뛰어들어가 대릭에게 다가가려고 하지만, 대릭은 강의 물살에 흘러 내려가 버립니다.더욱 필사적으로 그를 잡으려고 하는 카나라..

지구・ 생명 2016.10.16

원인은 빈곤에 있었다. 1870년대의 아동 범죄자 빈티지 사진들

여기에 올린 사진들은 1871년 부터 1873년 까지 영국 뉴캐슬에서 체포된 18세 미만의 범죄자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상에는 아직 엣된 얼굴을 한 소년, 소녀들이 찍혀있습니다. 아이들을 절도 범죄에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은 빈곤이었습니다.그들이 손에 넣으려고 했던 의류 몇 장이나 부츠 등의 물품은 어려운 생활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기 위해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진정한 의미에서의 범죄자가 아니라 가난한 아이였던 것입니다. 1. 엘렌 우드 먼(11세), 철을 훔쳐 유죄를 선고, 7일간의 중노동에 처해짐. 2. 장 파렐(12세), 부츠 2켤레를 훔쳐 10일 중노동에 처함. 3. 헨리 레너드 스티븐슨(12세), 1873년 어느 집에 침입했던 혐의로 2개월 징역 4. 마이클 클레멘트 피셔(13세), 헨리 ..

인류・ 역사 2016.10.16

개구리 최면 : 3마리 겹쳐서 쌓는 것이 가능할까?

개구리를 죽이지 않고 최면적인 방법으로 3마리의 개구리를 연속해서 쌓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개구리가 있고 최면을 걸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지는군요! 일단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Toad Stacking Demonstration 그 방법은 배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줄 뿐입니다.1마리 째 2마리 째 그리고 3마리 째 편안하게 쌓여있는 3마리의 개구리들 손가락으로 살짝 밀면 최면 상태가 풀려버리게 될까요? 개구리와 함께 놀고 싶을 때 해보고 싶은 멋진 개구리 최면술 이었습니다.

지구・ 생명 2016.10.15

제 3차 세계대전은 확실히 일어난다. 미군 상층부가 밝히는 미래 전쟁의 형태

미군의 상층부가 미래의 대규모 전쟁의 모습에 대해서 밝혔습니다.그것은 언젠가는 틀림없이 일어날 일이아고 밝혔습니다.또한, 인공 지능과 스파트 웨폰이 전면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의 재래식 전쟁은 이상하리만큼 치명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개최된 미군 협회의 연례 회의에서 윌리엄 힉스 소장이 이와 같이 발언했습니다. "그 진행 속도는 인간의 능력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먼 미래에 기계의 판단 속도는 아마 우리의 처리 능력을 초과하게 될 것이며,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싸움에 대비하는 펜타곤 중국과 러시아에서 군의 하이테크 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 국방부는 한국 전쟁 이후 미군이 경험하지 않은 규모의 파괴에 ..

인류・ 역사 2016.10.15

지나친 충격의 트라우마! 수 많은 파문을 일으킨 BBC 방송의 할로윈 기획 방송 "고스트 워치"

1992년 10월 31일 할로윈 밤에 방송된 BBC의 프로그램 "고스트 워치"는 2만 건 이상의 항의 전화, 1개의 유도 분만, 수천 건의 항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방송 후 약 3년 후인 1995년 6월 27일, 영국의 방송심의위원회는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심사 결과 그 프로그램의 의도적으로 "위혐감을 부추기는" 행위가 인정었습니다.즉, 1,100만 명의 사람들을 무분별하게 위협하는 행위에 BBC가 가담하고 있었다고 인정된 것입니다. 고스트 워치는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었던 것일까? 불가사의를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프로그램 고스트 워치는 "어얼리 가(家)"에서 발생되고 있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진행하는 방송이었습니다.어얼리 가족이 "파이프"라는 유령에 의해 시달리고 있는 것에 ..

세계 각지에 출몰하는 기괴한 광대 "킬러 크라운"

요즘 세계 곳곳에서 광대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위협하는 악의적인 장난이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 장난은 미국에서 유행한 후 영국,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광대의 공포 영국에서의 일입니다.지난 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경, 이튼 공원에서 혼자 걷고 있던 여자에게 광대가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노퍽 주 경찰인 크로스 경사는 "특별한 피해는 없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일을 당하게 되면 엄청 놀라게 됩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더럼에서 손에 창을(추후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판명)쥐고 있는 광대가 아동 4명을 학교까지 따라가는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일어난 다른 사건으로는 12세의 미성년자 2..

인류・ 역사 2016.10.14

매드 맥스적인 세계관이 지금 여기에! 근심하는 듯한 미소녀가 해골 몬스터를 거느리고 행진!

할로윈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는데요, 매년 딸과 함게 할로윈에 참여하고 있는 아버지가 만들어내는 수제 의상의 퀄리티가 정말 대단합니다.해골 괴물로 분장한 아버지를 데리고 근심하는 듯한 표정의 미소녀가 조용히 걸어갑니다.뭔가.. 묵시록적인 분위기가 넘쳐흐릅니다. 아버지에 따르면, 이 의상은 1982년에 공개된 짐 헨슨 감독의 영화 다크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매드 맥스 적인 분위기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이 의상은 매주 주말에 10세의 딸과 함게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지난 해 할로윈 당일, 이것을 입고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했다고 합니다. 소녀에게 쏠리고 있는 시선을 아빠가 분장한 해골 몬스터가 모두 지워주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 부녀는 매년 ..

문화・예술 2016.10.13

모스크바의 어둠을 비추는 백색의 밝은 빛. 그 정체는 무엇일까?

러시아, 모스크바의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치열하게 빛나는 둥근 흰색의 빛.이 영상은 2016년 10월 초에 촬영된 것입니다.마치 UFO가 유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현지 목격자에 따르면, 이 이상한 흰색의 발광체가 나타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적어도 올해 2회는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 현상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사람들의 망상은 깊어질 뿐입니다. 군사적인 부분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푸틴이 우주인과 관련된 무엇인가를 벌이고 있는 것인지,,아무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지구의 또 다른 세계! 불 같은 오렌지 빛 바위가 늘어선 파이어 베이!

호주 테즈 메이니아 섬의 북동쪽 해안에는 베이 오브 파이어스(Bay of Fires)라는 곳이 있습니다.그곳에는 타오르는 불과 같은 색의 커다란 바위들이 늘어서 있으며, 그 범위는 30km 븍쪽에 있는 비날론까지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 그리고 선명한 오렌지 빛을 띄고 있는 이끼에 싸인 거대한 화강암의 대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마치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그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조류와 해양 생물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보기 드믄 비경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불의 만(灣)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명(Bay of Fires)은 영국인의 해양 탐험가 "Tobias Furn..

자연・우주 2016.10.12

홍차의 나라 영국 충격! 스프레이 차에 대한 영국인들 반응!

영국의 차(茶)에 대한 혁명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천천히 차를 즐기고 싶다면 티백 타잎을 사용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차 시장이었지만,새롭게 뛰어든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스프레이! 컵에 스프레이에서 뿜어내는 "거품"을 부어 열탕 또는 우유, 설탕을 추가해서 마신다고 합니다.이러한 제품이라면 정말 시간도 단축되고 순식간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게다가 찻잎이나 티백을 처리해야 할 일도 없어집니다. 그 스프레이 차의 이름은 "노 모어 티백(NO MORE TEA BAGS)". 그런데 이 제품에 대해 여러가지의 소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세계에 위협을 가하려고 하는 악에 맞서기 위해 모두 단결하는 수 밖에 없다.그 악마는 기후 변화도, 도널드 트럼프도 ..

문화・예술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