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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10가지의 공포증! 너무 견디기 힘들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어느정도의 공포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 질병에 대한 공포 등이 있으며, 이러한 공포를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존재하고 있는 인간의 수 만큼 공포의 대상도 정말 다양합니다.하지만, "공포증"이라고 말하는, 병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은 일부의 인간 뿐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는 일반적인 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공포증도 있습니다.이번 포스팅을 읽을 때 정말 그러한 공포증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기립 공포증 - 보행이나 일어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는 생각만 해도 ..

과학・ETC 2016.11.05

구름 모양의 UFO? 구름 틈새를 이동하는 원반 모양의 물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이 영상은 2015년 북미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구름 사이로 보이는 원형의 구름을 닮은 물체는, 분명히 구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살펴보면, 단지 구름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움직이는 모양이 구름과는 달라 보입니다. UFO 연구가들은 UFO가 구름으로 위장하는 방법은 매우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드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고, 구름이라고 하기에는 주변의 구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러시아 오이먀콘 마을의 일상! 모든 것이 얼어 붙었다!

얼마전 인간이 살아가는 데 너무 지옥같은 장소들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2016/11/04 - [역사・문화] -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10가지의 위험한 장소! 살아가는게 너무 위험하다!) 이번에는 그러한 장소 중에 하나를 차지했었던 오이먀콘 마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동 시베리아 사하 공화국의 오이먀콘 마을은 북극권에서 약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일년의 절반 이상이 겨울이며, 기온은 영하 50도를 밑도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1924년 2월 6일 당시, 소련에 속해 있었던 오이먀콘의 기상 관측소가 영하 71도라는 엄청난 기온을 기록했었습니다.(그러나 측정 방법에 대한 논의는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작가 아..

인류・ 역사 2016.11.04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10가지의 위험한 장소! 살아가는게 너무 위험하다!

범죄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이라면 정말 사는게 위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세상에는 그 외에도, 사람이 살기에 위험하거나 힘든 장소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날씨, 위험한 야생 동물이 나타나는 통학로 등 죽음이 매우 가까이 있는 생활을 면치 못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이번에는 이렇게 지옥과 같은 장소를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 번개 무한 지옥. 베네수엘라 카타툼보(Catatumbo) 번개로 유명한 곳은 이 외에도 존재하지만, 그러한 장소들은 범위가 넓거나 한 계절에 집중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카타툼보 강이 마라카이보 호수로 흘러드는 지점의 한 곳은 번개의 밀도가 세계 최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의 매일밤 번개가 발생되고 있으며, 연간 호수 주변에서 발생되는 번개는 평방 킬로미..

인류・ 역사 2016.11.04

침실에서 벌어지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저절리 열리는 옷장, 떨어지는 램프!

한 가정의 침실에서 나타난 불가사의한 현상을 촬영한 영상입니다.침실에 설치된 야간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이라고 하며, 이 영상은 이미 1천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부가 잠들 때, 벽장 문이 갑자기 열리고 침대 바로 옆에 뭔가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거나, 탁자위의 램프가 툭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4시 27분 무렵, 벽장의 문이 저절로 열립니다. 침대 오른쪽, 검은 색을 하고 있는 둥그런 모양의 그림자가 나타난 후 테이블위에 있던 램프가 떨어집니다.검은 그림자의 물체가 램프를 떨어뜨린 것처럼 보입니다. 이 집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종종 있어왔고, 초자연 현상 연구가와 상담한 결과, 열상 카메라를 설치하라고 하여 이렇게 카메라를 설치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설치한 카메라에는 이런 미스테리한 영상이..

왜 코는 한쪽만 막히는 걸까? 그 대답은 바지 속에?!

※ 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책밖과학'에서 제공하며, 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코는 매우 신비한 기관중에 하나입니다. 왜 2개의 구멍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감기 등에 걸렸을 때, 왜 한쪽 구멍한 막히게 되는 걸까?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생식기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생식기에는 부풀거나 줄어들거나 하는 조직있는데요, 이러한 조직은 코 안에도 있다고 합니다. 코와 생식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칼 쿠루쉘니키 박사에 따르면, 콧 구멍 한쪽이 막혀 답답함을 느낄 때, 다른 한쪽은 막히지 않고 불쾌한 느낌이 나는 것은 코의 해부학적 원인에 있다고 합니다. 콧 구멍은 한쪽씩 사용된다. 콧 구멍은 2개이지만, 두 개가 동시..

과학・ETC 2016.11.03

뱀파이어 고양이? 귀여운 송곳니가 드러나 있는 매력적인 고양이 "몽크"

미국 뉴욕에서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하고 있던 니콜 린제이 씨.작은 검은 고양이가 운전 중인 차량 앞쪽에 뛰어들어 왔습니다. 급 브레이크를 밟아 간발의 차로 급정지 했다고 하는데요.너무 놀라서 차에서 바로 나와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했다고 합니다.고양이는 온 몸이 벼룩 투성에 매우 더러운 상태였으며, 먹지 못해 깡말라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니콜 씨는 이 고양이를 보호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집에 도착한 후, 우선 고양이의 몸을 씻긴 뒤 충분한 먹이를 주고 극진히 간호했다고 합니다.이후 고양이는 점차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체력을 회복한 고양이는, 집안 여기저기를 분주하게 헤집고 돌아다녔으며 와일드한 일면도 보여줬다고 합니다.이 고양이는 몽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지구・ 생명 2016.11.03

당신이 모르는 악마 빙의와 엑소시즘 대한 15가지 사실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유령, 광대, 거미 등 여러 가지가 떠 오를 것입니다.살아있는 인간이 가장 무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해외에서는 그러한 무서운 것들 사이에 반드시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악마" 입니다.사실, 악마의 존재에 대한 뚜렷한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특정 종교 문화에서는 악마는 악을 상징하는 초월적 존재로, 하나님을 비방하고 인간을 유혹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마의 무서운 점으로 꼽히는 것이 "악마 빙의" 라는 것입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인간의 몸이 완전히 빼앗아, 주변과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가려고 하니 정말 무섭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악마의 배경에는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특히 악마..

해룡인가? 알래스카에서 가늘고 긴 거대한 수수께끼의 물체 목격!

미국,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의 체나 강을 헤엄치고 있는 수수께끼의 가늘고 거대한 생물 같은 것을 포착한 영상이 블레어 토지 관리국의 페이스 북에 공개되었습니다. 크기는 약 15피트(4.57미터)로 추측되고 있으며, 목격 및 촬영한 것은 관리국 직원인 크레이그 맥 씨라고 합니다.공개된 영상에는 BGM이 붙어 있지만, 영상은 일체 가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다와 강에서는 가늘고 긴 거대한 몸을 가진 미확인 생명체의 목격 사례가 많이 있는데요.이러한 UMA(Undefined Myesterius Animal)들은 통칭 시서펜트(해룡)라고 불리고 있지만, 체나 강에서 목격된 이 미확인 물체는 "체나 리버 아이스 몬스터"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길이는 약 4.57m 정도라고 합니다. 영상은 비교적 선명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로 불리는, "티"라는 이름의 아프칸 하운드!

우아하고 고귀한 모습이 화제가 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라고 불리고 있는 검은 아프칸 하운드 "티"는, 현재 5세이며 암컷입니다.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오이스터 베이에 살고 있는 루크 카바나 씨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 계의 슈퍼 모델이라 불리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수 많은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도그 푸드 브랜드인 "Spokesdog"의 애견 향수 모델로도 발탁되었습니다. 그 실크 같은 아름다운 모습이 사람들을 매료키시고 있으며,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티"도 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다고 하네요. 페이스 북에 게시된 이 사진은 100만 회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했다고 합니다.이 때의 털 길이는 71cm라고 합니다. 도도한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는 "티" ..

지구・ 생명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