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120

멕시코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거대한 분화구! UFO의 추락 흔적일까?

멕시코에서 까맣게 타버린 구덩이가 갑자기 발견되었습니다.혹시 UFO가 추락하면서 생긴 분화구가 아닐까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Express"를 비롯하여 해외 여러 나라의 메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타버린 분화구 이 신문이 지난 22일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수수께끼의 분화구가 발견된 것은 지난 17일의 일이었다고 합니다.멕시코 북동부 코아우일라 주를 통과하는 고속도로 주변, 갈색 흙으로 덮인 광야에 어느날 갑자기 시커먼 구덩이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약 8m 정도 크기의 거대한 검은 구멍과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사람, 그리고 지역 경찰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새까맣게 타버린 구덩이 속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으며, 깊이는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습니다. ..

대저택의 가격이 1억 3천만원! 그러나 유령과 같이 살아야 한다.

국가의 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다는 뉴욕의 대저택.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집은, 창문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새겨져 있으며 큰 다락방도 갖추고 있습니다.또한, 나무로된 바닥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 저택의 가격이 무려 1억 3천만원에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살아도 절대로 외롭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령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었다! 1880년대에 지어진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던 탓인지, 이 집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입주자는 즉시 퇴거해버리는 일이 자주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현지인들은 이 집은 가르켜 "악마가 사는 집"..

나스카에서 발견된 세 손각락의 미라, 드디어 DNA 검사 결과 공개!

※ 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책밖과학'에서 제공하며, 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얼마 전 남미 페루 남부의 나스카에서 여러 구의 미라가 발굴되었습니다. 모습과 형태는 거의 인간과 비슷했지만, 손가락이 3개 밖에 없는 점 때문에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음모론 자들과 UFO 연구가들을 중심으로 "혹시 외계인이 아닐까?" 라는 의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 일련의 소동에 대한 속보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 손가락 미라는 인간인가? 아니면 외계인인가? 남미 페루의 나스카에서 발견된 이 섬뜩한 미라에 대해 UFO 탐구 사이트 "Gaia.com"에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영상에서 저명한 UFO 연구가들을 비롯한 방사선 학자, 생물 학자, 의사 등 ..

주인을 죽음에 이르게한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인형 5가지

옛부터 인형에는 영혼이 머문다는 믿음이 있어왔으며, 다양한 심령과 오컬트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왔습니다.공포 인형이라고하면 영화 "사탄의 인형"의 처키가 유명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처키보다 더 무서운 인형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리타 2017년 페루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무서운 인형 경험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이본 누네즈(Ivonne Nunez)는 7년전에 조카로부터 파란 눈을 가진 귀여운 인형 "사리타"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조카가 갑자기 죽게된 뒤 집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요.이본의 딸 앤지는 "사리타"가 있는 방에서 이상한 소음과 낌새를 느끼기 시작했으며,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가족들은 이 인형을 집에서 쫓아내고 싶..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마을 5곳. 그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한 마을이 마을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렸다. 이번에는 정말 희귀한 사례들을 소개해 볼텐데요. 마을이 통째로 사라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동네에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고, 마을 자체가 소멸된 상태가 된 사례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1. 뉴 시티 빌리지 뉴 시티 빌리지는 1980년대 뉴저지 주 웨스트 마일 포드에 만들어진 주택지로 원래는 수도국의 직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2년에 이 마을은 갑자기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자치 단체의 공식 설명도 없이, 모든 집들은 입구나 창문이 판자로 막히게 되고 도로도 봉쇄되었으며, 마을은 완전히 외부와 차단되었습니다. 집안에는 TV와 가구, 기타 소지품 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였다고..

하늘에서 불타며 뒹구는 미확인 비행체 "EBANI" 출현! 설마 불새?

설마 "불새"인가? 조류 이외의 생명체가 하늘을 부유하고 있다니..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참으로 희한한 "미확인 비행 생물"이 캐나다 퀘벡 주 상공에서 목격되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EBANI"란? 유럽 UFO 커뮤니티에서 최근 자주 등장하고 있는 단어인 "EBANI".이것은 스페인어로 "Entidad Biologica Aerea No Identificada"의 머리 글자를 딴 약어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미확인 비행 생물"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조류와 곤충 이외에 하늘을 날 수 있는 생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어떠한 세균이나 미생물이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 수는 있지만, 스스로 비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렇다는 것은 이 미확인 비행 생물의 정체가 "외계 생..

KGB가 촬영한 "외계인 영상 4가지"! 소련과 외계인은 비밀 계약을 맺었던 것일까?

2011년 유튜브에 4개의 이상한 외계인 동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이 동영상들은 러시아의 KGB가 보관하고 있던 기밀 영상의 일부분으로 보이며, 그 진위를 둘러싸고 현재까지 인터넷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 2011년 4월 13일, 유튜브에 갑자기 진위 불명의 외계인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게시된 첫 번째 동영상은 원반형의 UFO 및 외계인의 사체로 생각되는 물체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여러 소스에 따르면 이것은 소련(당시) 전투기가 원반형 UFO를 격추시킨 곳을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두 번째 동영상은 5월 1일에 게시되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는 없던 주의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1942년 ~ 1969년에 촬영된 7개의 영상에는 UFO사건의 영상, 지구 밖 생명체 회수와 연구의..

화성에서 발견된 포탄? 화성 문명을 멸종시킨 대 전쟁의 흔적

화성의 지표면에서 또 다시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화성 표면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수수께끼의 구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구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화성 지표의 수수께끼 "구체"의 정체는? 큐리어시티 등 화성 탐사 로봇들이 보내온 화성 지표를 파악한 사진에서 참으로 다양하고 기묘한 물체가 발견되기도 하는데요.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것이 완벽한 "구체"로 되어 있는 물체입니다. 이 수수께끼의 구체에 대한 속보를 영국의 "Express"등에서 보도했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NASA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어시티가 지난해 촬영한 사진으로, 너무나 완벽한 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적갈색의 황량한 화성의 대지에 푸르스름하고 인공적이기까지 한 매우 등..

세계 각지에서 전승되고 있는 8가지의 흡혈 괴물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라고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것이 뱀파이어입니다. 현재의 뱀파이어에 대한 견해는 고대 루마니아가 발상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19세기 유럽에서는 뱀파이어를 퇴치하는 키트가 판매되었으며, 진심으로 흡혈귀의 존재를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피를 빨아먹는 괴물은 뱀파이어만이 아닙니다.세계 각지에는 사람의 피를 찾아 방황하는 무서운 존재에 대한 전승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1. 만두루고(Mandurugo) - 필리핀 필리핀에는 킨나리(Kinnari)라는,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젊은 여성 종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헌신을 다하지만, 만약 남자가 배신하게 되면 무서운 만두루고로 변신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두루고는 낮에는 원래의 아름다운 ..

아르헨티나에서 "10등신의 그레이형 외계인" 목격 보도!

UFO 다발 국가 아르헨티나에서 외계인으로 보이는 생물을 경찰이 촬영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외계인 촬영 성공! 아르헨티나에서 3번째로 많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메이저 신문 "Diario Popular"의 지역 신문인 "Dario Primera Linea"가 남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주의 경찰관이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이족 보행 생명체와 조우하고 촬영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 목격자는 현지 젊은이들로, 이곳의 Mitre 공원 부지 내에서 의심스러운 "인물"을 목격,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입니다.신고를 받고 달려온 지역 경찰관들은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그 인물을 발견하고 접촉을 시도했지만, 곧 "사람"이 아님을 알게됐다고 합니다.놀란 경찰관들은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기 시작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