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실제로 존재하는 초 능력을 가진 8명의 사람들

신비과학 2017. 10. 27. 10:11


달리기나 매우 빠르거나, 공부를 잘 하는 등 우리는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돌연변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러한 경이로운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8명 소개해 볼까 합니다.




8. 자석 남자


80세의 류소린(liew thow lin)은 자석처럼 몸에 금속을 붙일 수 있는 특수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한번에 36kg까지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포크와 다리미를 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와이어를 붙여 자동차까지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수 능력에 대해서, 우리들은 잘 모르지만 린의 몸이 천연 자석이라는 설과, 피부의 강한 접척성 때문이라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특수 능력은 린의 손자도 가지고 있으며, 이미 포크나 나이프 등을 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7. 뭐든지 먹을 수 있는 남자



프랑스인의 미셸 로티토는 지나치게 튼튼한 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속, 유리, 가죽 등 뭐든 잘 먹는 이식증(인간이 흡수 가능한 영양분이 없는 물질, 예컨대 종이, 점토, 금속, 분필, 흙, 유리, 모래 따위를 먹는 행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9세가 되면서 심장치 않은 것들을 먹기 시작했으며, 2년 정도에 걸쳐 세스나 150(비행기 모델)을 완전히 먹어치우기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전거 18대와 쇼핑 카트 15대 증 금속류를 9톤 가까이 먹어치웠습니다만,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6. 초시력



독일인인 베로니카 사이더라는 여성은, 일반인보다 20배나 더 높은 시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먼 곳에 있는 물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슈퍼 비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그녀의 시력은 1.6km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며, 기네스 북에도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5. 전기 남자



인도의 Raj Mohan Nair는 보통 사람이라면 감전될 수 있는 수준의 전압을 견딜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맨손으로 전선을 잡아 전기 회로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실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최대 10 암페어까지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남성이 이러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것은 7살때의 일입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없었던 남성은 맨손으로 고전압 와이어를 잡아 어머니를 따라가려고 했답니다.

그러나 와이어를 잡아도 몸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그때부터 자신에게 전기에 대한 내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4. 투시



나타샤 뎀키나(Natasha Demkina)는 X선 처럼 상대의 몸을 간파하여 병세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는 러시아의 여성인입니다.

그녀가 이 능력을 처음 선보인 것은 10살 때이며, 어머니에게 "몸 속에 청소기 튜브 같은 것과 콩과 가축의 심장과 같인 것이 보인다"라고 말했을 때 였습니다.

그녀가 봤던 것은 내장과 신장으로, 나타샤는 실제로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보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의 질환뿐만 아니라 초기 단계에 있는 병도 볼 수 있으며, 사진에 찍혀 있는 사람과 동물의 몸 상태까지 투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투시 적중률이 높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진찰을 받겠다고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3. 고통을 모르는 남자



팀 크리드랜드(Tim Cridland)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특수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팀은 학창 시절에 바늘을 자신의 몸에 찌르며 놀았으며 처음에는 피가 났었지만 점차 익숙해지고 피도 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27세 부터 연기자로 활약하기 시작한 팀은 관객들 앞에서 몸에 꼬챙이를 찔러넣는 쇼를 선보였지만, 통증도 못느끼고 피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뇌에는 통증의 감각을 억제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의 기능을 사용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해머 헤드



미국의 프로레슬러 존 페라로(john ferraro)는 뛰어난 두개골을 가진 남자입니다.


그는 쇠 막대기나 야구 방망이, 콘트리트 블록 등 온갖 종류의 단단한 물질을 박치기로 깰 수 있으며, 약 5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볼링 공을 맞고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에 따르면, 이 능력은 강력한 두개골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두개골을 사용해서 2분 동안 38개의 못을 박아넣는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 추위를 못 느끼는 사람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윔 호프(빔 호프)는 추위를 느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아이스 맨이라고도 불리는 이 남성은, 얼음 아래를 헤엄치거나 얼음 위에서 맨발로 계속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능력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아, 어떻게 해서 윔이 추위에 견딜 수 있는지 아직 알 수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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