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니콜라 테슬라는 외계인과 접촉하고 있었을까? 그가 만들어낸 인류 최초의 UFO!

신비과학 2017. 8. 26. 19:48

 

 

 

※ 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책밖과학'에서 제공하며, 타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서의 사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활약한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1856년 7월 10일 ~ 1943년 1월 7일).

그는 형광등이나 공중 방전 실험으로 유명한 테슬라 코일 등 수 많은 발명품들들을 통해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당시 매우 뛰어났었던 창의력과 발상으로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냈습니다.

때로는 "그는 외계인과 접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음모론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엉뚱한 생각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발명품을 보게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테슬라는 인류 최초의 UFO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는 그 발명품을 "세계 최초의 원반형 비행선(World's First flying sauce)"라고 이름붙이고 특허를 받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테슬라가 발명한 UFO는 UFO 목격자들의 정보와 일치한다?

 

이상한 사실은 테슬라가 발명한 비행선의 내부 구조가 "UFO의 내부를 본적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일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테슬라가 발명한 비행선의 내부에는 축전지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론적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작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었으며, 원반의 진행 방향까지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원반의 회전을 제어하는 시스템과 전력에 의해 운동을 제어하는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기술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기술

 

테슬라의 연구는 모두 미래 지향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원반 비행선은 그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발명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반 내부에는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으며, 원반을 조작하고 있는 파일럿의 사각이(전방을 제외한 볼 수 없는 부분) 되는 부분을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테슬라가 발명한 원반형 비행선에는 그가 발명한 4분의(四分儀, 망원경 이전의 천체관측기구) 덕분에 사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관제탑에서 무선으로 에너지를 원반에 보내는 시스템까지 탑재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떠나서, 정말 테슬라는 시대를 뛰어넘었던 엄청난 과학자였음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음모론들도 테슬라의 능력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https://youtu.be/1BWNM0xFP1Y?si=tsfO0WODWhkHRC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