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모나리자에 외계인의 모습이 있었다고?! 다빈치의 그림에서 외계인 잇달아 발견

신비과학 2017. 8. 21. 01:15



매혹적인 미소로 사람들을 매료시켜온 그림 "모나리자".

이번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 작품이라고도 하는 이 그림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무려 "모나리자"에 "외계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모나리자"에 "외계인"의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


지금까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예술 작품에 암호화 및 잠재적인 메시지를 비밀리에 숨겨왔었던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외계인의 모습까지 그려져 있었다고는 생각치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나리자"를 아무리 자세히 관찰해봐도 외계인으로 생각되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숨겨져 있다는 것일까?

여기에는 약간의 장치가 있기 때문에 그림을 있는 그대로 보면 안된다고 합니다.


모나리자가 대칭이 될 수 있도록 그림을 거울옆에 세우면 그 모습이 나타난다고 하는군요.

영국 신문 "Express(7월 29일자)"가 소개하고 있는 UFO 탐구 유튜브 채널 "Paranomal Crucible"의 검증영상을 확인해 봅시다.




일단 보기에는 외계인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왕관 같은 것을 쓰고 있는 것 같아 꽤나 높은 신분의 외계인 같기도 합니다.


또한 다빈치의 아이디어 노트는 거울에 비춰야만 제대로 불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와 같은 트릭이 있는 작품이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외계인과 바티칸의 관계를 암시?



"Paranormal Crucible"에 따르면, 다빈치는 외계인의 존재와 역사적, 종교적 사실을 비밀리에 알리기 위해 "모나리자"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암호학적으로 그려진 이유는 외계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바티칸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확실히 잘 보면 이 외계인의 어깨 근처에는 망토 같은 것이 보이며, 그 모습은 마치 카톨릭의 "사제" 또는 "교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즉, 카톨릭 교회가 외계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세계적인 UFO 연구기인 "스콧 웨어링"씨가 한때 게시한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다빈치의 극히 뛰어난 재능은 외계에서 유래하고 있으며, 다빈치 자신이 외계인 또는 외계인과의 혼혈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작품에도 외계인의 모습이!



또한 놀랍게도, 다빈치가 자신의 작품에 외계인의 모습을 그린 것은 "모나리자" 뿐만이 아닙니다.

"세례자 요한" 역시 거울을 통해 보면 외계인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역시 다빈치는 우리에게 뭔가 비밀을 알려주려고 했던 것일까?



어쨋건간에, 다빈치, 그리고 "모나리자"의 수수께끼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설마 600여 년의 시간을 넘어 다빈치와 외계인과의 연관성을 연구할 필요가 생길 것이라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앞으로 더욱 경악스러운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