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러시아의 포털 실용화!? 우주선이 토성으로 텔레포트 순간 포착!

신비과학 2017. 8. 17. 20:23


포털 - 그것은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출입구 입니다.

최근이 이 포털을 둘러싸고 세계적으로 다양한 뉴스들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무려 러시아에서 이미 포털을 실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지구와 토성을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상공에 토성으로통하는 "포털" 출현!


이번에 유출된 영상에서, 러시아의 우주 왕복선이 상공에서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포털로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포털은 토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지구에서 토성으로 순간 이동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 셔틀이 포털을 지나 반대편, 즉 토성으로 이동한 후 그때까지 크게 울리던 제트엔진의 굉음이 마치 거짓말 처럼 조용해 졌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기체가 진공 상태인 우주 공간에 도달한 증거이지 않을까?


이 포털이라는 이야기에 매우 황당한 얘기하고 비웃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국이 벌써 40년 이상 전부터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털을 극비에 실용화시켰다는 내부 고발자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오바마는 화성으로 순간 이동했다!?


과거 미국은 DARPA(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에 의해 1968년부터 1972년에 걸쳐 극비리에 계획된 "프로젝트 페가수스"를 진행했습니다.

그 목적은 시간 여행과 텔레포테인션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전해지는 변호사 앤드류 D 바시아고 씨의 내부 고발에 따르면, 미국은 1970년대에 이미 포털을 실용화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CIA가 주도했으며, 놀랍게도 텔레포테이션된 화성에서 미국의 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우연히 만났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CIA의 "화성 점프 룸"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은 이미 화성에 비밀 군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토성으로의 순간 이동 영상을 비롯해 최근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포털의 증거들.

2012년에는 NASA가 "X 포인트"라는 포털을 발견했으며, "웜홀과 비슷한 것이다"라고 까지 언급했었습니다.


과연 시간 여행과 텔레포테이션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일까?


이제는 포털의 존재를 감출 수 없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