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 헨리 빌 고등학교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학교의 체육관을 산산 조각내 버렸습니다.
이 영상은 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CCTV가 포착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은 2012년 3월에 인디애나 주를 강타했었던 토네이도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때 토네이도의 수준은 후지타 스케일에서 말하는 F4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초가 약한 집은 날아가 버릴 수도 있으며, 자동차까지도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체육관이었지만
토네이도가 강타!
전부 파괴되어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가 없다!
토네이도의 공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만큼이나 자주 발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면 매우 위험하다라는 것만은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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