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다"라고 믿는 사람들을 모아서 2년 동안 대화를 시켰던 실험. 그 결과는?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아니야, 내가 진짜 그리스도야!」 1959년 7월, 미국에서 전대 미문의 심리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고 있는 3명의 망상 환자를 함께 생활하게 하는 실험이었는데요. 이들 3명을 한곳에 모아놓으면,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이 실험을 "엡실란티의 세 명의 그리스도"(The Three Christs of Ypsilanti)라고 합니다.망상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엡실란티의 세 명의 그리스도' 실험. 과연 이 세 명에게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이 실험을 주도한 사람은, 미국 사회 심리학자 밀턴 로키치(1918~1988) 입니다.로키치는 어느 날, 뉴욕의 월간지 '하퍼스 매거진'에서 아주..
인류・ 역사
2025. 2. 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