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우주

피라미드 행성간 통신 시설? 광속의 100억배로 이동하는 테슬라 파 감지!

신비과학 2017. 8. 10. 18:00



10 년 전, 동유럽 국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발견된 고대 피라미스에 경악스런 기능이 숨겨져 있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순간 이동 장치"로 사용된 흔적이 음모론자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도대체 어떠한 새로운 발견이 있었던 것일까?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원래 보스니아에 피라미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드리겠습니다.



2006년 경, 고고학자 세미르 오스마나기츠(Semir Osmanagich) 박사는 사라예보 북서쪽에 있는 뷔소찌차산은 사실 세계 최고 수준의 피라미드라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인공 피라미드가 보스니아에 존재하는 것이 밝혀져 고고학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유럽의 역사를 뒤집을 만큼의 놀라움이지만, 이 피라미드에서는 소련도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던 "토션 필드"가 존재하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토션 필드"에서는 광속의 100억 배의 속도로 이동하는 "테슬라 파"가 생성되고, 말 그대로 초 광속으로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왜 이런 장치가 고대 피라미드에 설치되어 있는 것인지,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토션 필드"가 행성간의 통신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다는 가능성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 통신망은 은하 전체게 깔여 있으며 보스니아의 피라미드는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얼머너티브 사이트 "Alien Policy"에 따르면, 흥미롭게도 보스니아인 고란 마리아노빅 씨가 문제의 피라미드에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상에서는 아직도 "테슬라 파"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즉, 이 피라미드는 지금도 어딘가 먼 행성에 정보를 계속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전송하고 있는 것일까?



한시라도 빠른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발견 당시부터 오스마나기츠 박사들의 연구 진행을 막는 커다란 장애물이 있습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조사를 달가워하지 않는 고고학자 그룹이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조사에 대한 항의 선언을 발표한 것입니다.


유럽 고고학자 협회(EAA)의 회장을 맡은 적이 있는 세계적인 고고학자 엔서니 호딩 교수가 맹렬하게 비판하고 있어 대대적인 조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음모론적으로 생각하면 진실에 너무 다가선 오스마나기츠 박사가 권력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지나친 생각일까?

하지만 오스마나기츠 박사의 발견이 완전히 날조라면 많은 "성실한" 연구자들에 의해 무시되거나 조롱을 받게 되는 것이 고작일 것입니다.

대학 연구팀에 소속되지 않은 재야 연구자의 "바보스런 발견"을 유럽 고고학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맹렬히 비난하고 나서는 것은 뭔가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과연 정말 보스니아 피라미드, 그리고 행성산 네트워크 망은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집트 기자의 대 피라미드와 멕시코 테오 티우 아칸 미라미드와의 관계도 궁금해 집니다.

앞으로도 오스마나기츠 박사에게서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