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이쁘게 생긴 개는 어떤 품종일까요?
과학자들은 가장 아름다운 개를 뽑기 위해서 황금 비율을 사용했습니다.
2,000 전부터 내려오고 있는 황금 비율은, 대략 1:1.618의 비율을 말하는데요.
얼굴의 비율과 대칭성 그리고 건강, 체격 등 모든 조건들을 종합해서 점수를 매겼습니다.
과연 어떠한 개들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을까요?
10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 인해 유명해진 귀여운 작은 품종입니다.
넓은 두개골과 둥글게 끝이 가늘어지는 똑바로선 귀를 특징으로 하고 있죠.
또한 매우 경계심이 강하고 아주 총명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체형이 길쭉하기 때문에, 건강적인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수 백 년에 걸쳐서 개량되어 온 펨브로크 웰시 코기.
너무 이쁘고 귀엽지만, 과학자들은 10위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노퍽 테리어는 작고 귀엽지만, 아주 탄탄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우 씩씩하고 두려움을 모르며, 아주 강인하게 생긴 얼굴도 가지고 있죠.
이 영국 품종은 작은 설치류를 사냥하도록 훈련된 테리어 종 중에서도 가장 작은 테리어입니다.
노퍽 테리어는 1964년이 되서야,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요.
쐐기 모양의 주둥이와 강인한 턱, 검은 눈 그리고 주기적으로 손질이 필요한 거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순위에서 가장 의외라고 생각될 수 있는 품종입니다.
이 개는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큰 눈과 긴 목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또한 머리는 작고 길쭉하고 좁으며, 귀는 부드럽게 접혀있습니다.
다리는 길고 얇아서 뭔가 화려한 느낌을 주며, 시원한 걸음걸이를 보여주고 있죠.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원래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된 품종입니다.
처음에 파라오와 함께 묻힌 미라의 유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캐나다가 원산지인 톨링 리트리버는, 모든 리트리버 중에서 가장 작습니다.
여우와 비슷한 머리 모양과 매력적인 진한 주황색 또는 붉은색의 털이 특징이죠.
또한 발과 얼굴에는 종종 흰색의 털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톨리는 종종 슬픈 표정이나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아몬드 모양의 눈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위는 와이머라너라는 품종입니다.
와이머라너는 독특한 은회색의 털과 커다랗고 부드러운 귀가 특징입니다.
또한 날씬한 다부진 체격은, 한눈에도 즉시 그 매력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죠.
"회색 유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와이머라너는, 역사적으로 독일 귀족과 관련이 있는데요.
근육질의 강한 체력과 뛰어난 운동 능력 그리고 아주 진지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애견협회에 따르면, 컨디션이 좋은 와이머라너는 "숨 막힐 듯한 광경"이라고 하네요.
오늘 소개하는 강아지 중에서 가장 독특한 강아지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웰시 테리어의 아름다움에 85.9%라는 점수를 매겼네요.
마치 일 잘하게 생긴 민첩한 일꾼처럼 생긴 이 강아지는, 웨일즈에서 탄생했습니다.
직사각형의 머리와 꼿꼿히 선 귀, 덥수룩한 눈썹과 수염이 아주 매력인 강아지죠.
또한 생긴 것처럼 아주 단단한 체격과 튼튼한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사자를 포함한 대형 동물을 사냥합니다.
그만큼 몸이 근육질로 이루어져 있어, 힘이 매우 세고 아주 활동적이죠.
또한 완벽하게 비례하는 늘어진 귀는, 그 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주름살도 전혀 없어서 더 매끈하게 잘생겨 보이는 것 같네요.
로디지안 리지백은 길고 튀어나온 주둥이와 아치형 눈썹, 그리고 깊은 눈이 특징입니다.
원래는 작업견으로 사육되었던 보더 콜리.
보더 콜리는 가축, 특히 양을 치는 개로 아주 유명합니다.
테리어에 비해 보더콜리는 주둥이가 좀 더 튀어나와 있는데요.
늘어진 삼각형의 귀와 타원형의 눈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더콜리는 뛰어난 지능으로도 유명하며, 놀라울 정도로 많은 단어와 명령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테리어 품종 중 하나인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과학자들은 이 품종에게 아주 높은 87%라는 점수를 주었습니다.
몸은 약간 짧지만 아주 활력이 넘치는 이 강아지는, 원래 설치류를 사냥하기 위해 사육되었는데요.
빽빽한 흰색의 털 때문에, 멀리에서도 한 눈에 그 매력을 알 아 볼 수 있습니다.
웨스티는 자신감있고, 독립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또 고집도 약간 센 편입니다.
그래서 훈련을 시키기가 조금 어려운 품종이라고 하네요.
황금 비율 88.7%라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케인 테리어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강아지가 사람이 보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졌다고 평가했죠.
스코틀랜드 고지대가 원산지인 이 품종은 여우 같은 표정이 특징입니다.
작은 뾰족한 귀와 거친 날씨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강인한 털을 가졌습니다.
또한 작고 똘망똘망한 눈은 호기심과 활력이 넘치는 케인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케인의 아름다움은 단순히 외모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활발하고 용감한 성격, 주인에 대한 충성심, 영리함과 재치 등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죠.
케인 테리어. 과학자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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