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상]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 "목성 크기의 초 거대 UFO"!

"우주 문명의 진보도"를 나타내는 "카르다쇼프척도"에서는, 태양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단계를 총 3단계 중에서 2단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설에 불과하지만, 우주에는 이미 태양 에너지를 직접 이용하고 있는 문명이 존재할 법도 한데요.

얼터너티브 뉴스 "EWAO"에 따르면, 이번에 NASA가 개발한 태양 관측기 "SOHO"가 태양 근방에 출현한 UFO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일단 UFO의 출현만으로도 큰 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주목을 받았던 것은 그 크기입니다.

어쩌면 행성 크기의 초거대 UFO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간적으로 빛나는 직사각형의 물체가 태양의 표면을 스치듯이 날아가는 모습이 분명하게 촬영되었습니다!

태양은 지구보다 109배 정도 더 큰데요.

지구가 조그마한 구슬이라면 태양은 축구 공만한 크기임을 고려하여 이 UFO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 UFO가 정말 태양 근처를 통과한 것이라면, 그 직경은 목성에 필적하는 크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행성 크기의 UFO가 있어도 뭐 그리 이상할 건 없지만,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압도적으로 거대하다고 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인터넷상에서는 "SOHO 관측 장치에 기술적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도 있지만, 세계적인 UFO 연구가 스콧 웨어링 씨는 "틀림없는 UFO다"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태양을 노리고 날아온 UFO 입니다. 아마도 태양 에너지를 연료로하는 UFO가 연료 공급을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태양의 열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특수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웨어링 씨)

러시아 언론 "Pravda.ru"는 이 UFO에는 3개의 고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기원전 593년에 에스겔이 목격했다고 되어 있는 "에스겔의 바퀴"와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구약 성서 기록)

UFO가 행성에서 연료를 보급받고 있다는 생각은 1980년대의 NASA의 연구원인 노만 버그런(Norman Bergrun)에 의해 제창되었으며, 막대한 에너지를 가진 태양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보급받고 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태양은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지만, 어쩌면 외계 생명체들에게도 같은 정도의 매우 중요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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