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1만 2천년 전의 원자 폭탄? 힌두교 서적의 충격적인 내용!

신비과학 2017. 5. 16. 13:01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힌두교의 서적에서 놀라운 내용이 발견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도로 진화된 원자 폭탄과 같은 무기가 약 1만 2000년 전에 지구상에서 사용되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매우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구약의 "소돔과 고모라"를 회상하기도 합니다.




인도 2대 서시시 중의 하나인 "마하바라타"


이러한 묘사가 발견된 것은 힌두교의 경전인 "마하바라타" 입니다.

이는 고대 인도의 종교, 신화적 서사시이며, 또한 힌두교의 경전인 "라마아나"와 함께 인도의 2대 서사시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굽타 왕조 시댜(기원전 320년 ~ 550년 경)에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바라타 족과 쿠루 왕국 간의 전쟁을 테마로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재로 만든 무엇인가가 발사되었다?!


"마하바라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힘이 집중되어 있는 뭔가가 하나 발사되었다.

태양 1만개에 필적하는 밝기로 빛나는 불길과 연기의 기둥이 하늘로 올라갔다.

철의 번개 같은 이름 없는 무기는 모든 것을 재로 만드는 죽음의 사자였다."


"시체는 누구인지 못알아볼 정도로 불타고 있었다.

뚜렷한 이유없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톱이 벗겨졌으며, 도자기에는 균열이 생겼다.

그리고 새들은 하얗게 변해버렸다."


"몇 시간 후, 모든 식품이 오염되었다.

불길에서 벗어나려고 병사들은 스스로 강에 뛰어 들었다."




과장된 이야기인지..아니면...


"마하바라타"는 서사시 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인물을 끼워 넣어 쓰여진 것이며, 많은 종교를 통해 독자적인 서사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태양의 힘이 있는 무기, 광대한 토지에 대한 공격.... 이러한 내용이 스토리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과장해서 표현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고대 도시의 발견


그러나 이번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줄 발견이 있었습니다.

1900년 대 초에 인도 라자스탄에서 "고도로 방사능에 노출"된 지역이 발견되었습니다.


계기는 새로운 택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땅이 함돌되었던 것인데요.

무려 그곳에서 위험한 수준의 방서선에 노출된 고대의 도시가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고 50만명이 사망


조사를 담당했던 한 과학자에 따르면, 이 지역은 8,000년 부터 1만 2,000년 전에 핵무기의 공격을 받고,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약 5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대 인도에서 핵무기가 개발되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아직 그러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시는 어디에서 핵무기의 공격을 받았던 것인지... 역시 미스테리 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