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당신을 위협하는 등산로의 감시 카메라에 찍힌 15가지 이상한 사진들!

신비과학 2017. 1. 2. 22:20



등산로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는 다양한 야생 동물을 포착하는데에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숲과 집 주위에서 그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 수상한 사람의 이상한 행동을 잡아내는데도 최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장면이 찍혀있다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때로는 카메라에 이상한 것들이 잡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지 섬뜩한 것, 뭔가 무서워 보이는 것들을 비롯해 명백히 가짜인 것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무슨 상황이 있었던 것인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15가지의 사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5. 숲의 영혼



등산로에 설치된 카메라에 동물이 찍히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일이지만, 이렇게 카메라 바로 앞에 사람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찍혀 있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 사진상의 물체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이상한 가운같은 것을 입고 있는 섬뜩한 인물이 빛도 없는 어두운 숲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위에 동물도 없는 것 같고, 이렇게 한밤중에 사람이 혼자서 숲속에 있다는 것 자체가 섬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곳은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나아갈 방향도 모르게 된다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사람은 길을 잃고 어떻게든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방황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왠지 이 인물이 카메라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14. 유령 소녀



한 밤중에 숲에서 어린 소녀를 우연히 만나게되면 엄청 무섭지 않을까?

이 사진의 소녀는 사슴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사진이 무서운 것은, 소녀의 몸이 투명한 것처럼 보인다는 점인데, 사슴에게도 그러한 모습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라는 점입니다.

어린 작은 소녀가 한밤중에 숲 속에 혼자 있는건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이 소녀는 단순히 몽유병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동물은 영혼을 볼 수 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길을 잃고 부모를 찾고 있는 소녀의 영혼을 우연히 카메라가 찍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에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는 정확히 몰라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상황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13. 비행 헌터



이 사진속의 사슴은 무언가를 매우 무서워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 뒤에 있는 비행 생명체로부터 쫓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상은 중간에서 멈춰있습니다.

뒤의 비행 생물은 다람쥐 같이 보이지도 하지만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이 작아 보이는 생물은 과연 사슴을 쫓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두 마리 모두 뒤의 어둠속에 있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것일까요?

어쨋든, 이 사진에서 이 동물들이 분명히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는 무엇인가로부터 도망치고 있다라는 점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것은 한밤중의 숲 속 장면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동물들은 단순히 플래시의 빛을 두려워했을 뿐이라는 설명도 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12. 좀비 소년



흰 셔츠에 은색 반바지를 입고 있는 소년이 멍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최면에 걸린 것같은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며, 뭔가 정신을 잃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는 단순히 몽유병을 앓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유령인것인지..또 다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그가 유령이라면 보통의 유령 사진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사진이 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령은 대부분 투명해 보이는데, 이 소년은 실체가 있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한밤중에?

한참을 헤매고 다녔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11. 사신



사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사진은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신은 아마 가짜일 것입니다.

낫을 들고 카메라를 직접 바라보고 있지만, 백색의 얼굴은 마네킹에 사신 의상을 입혀놓았을 뿐이라는 인상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진의 좌우 손을 보면 뭔가 움직일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 인물은 산속의 경계같은 장소의 내부 또는 외부에 위치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사진의 아래쪽에는 -3.9도라는 외부 온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러한 장난을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할로윈이 가까워지고 있는 날짜임을 감안할 때, 카메라의 소유자를 놀라게 할 목적의 장난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10. 방황하는 여성



가장 섬뜩한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흰 잠옷 같은 것을 입고 있는 백발 노인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 사진에는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 노인은 왜 이런 한밤중에, 무엇을 하기 위해 숲을 헤메고 있는 것일까요?


원래 등산로의 카메라는 보통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주로 설치한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사진은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장면은 마치 공포 영화의 한장면 같지만, 카메라는 이 순간밖에 파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후의 상황은 알 수 없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한밤중에 노인이 잠옷차림으로 숲속을 방황하고 있는 이 상황은 결코 정상적이지는 않다라는 것입니다.




9. 외계인?



이곳은 주위가 나무로 둘러쌓여져 있는 들판같이 보입니다.

그 한가운데에 멀리 작은 사람이 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과연 사람일까?

이상한 하얀 기운에 휩싸여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가운데의 검은 부분을 보면 사람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도대체 무엇인걸까?

사진이 선명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꽤 오래전의 사진인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의 출처가 어디인지 확실치도 않기 때문에, 사진속에 찍혀 있는 무엇인가를 해명하려고 해도 소용없어 보입니다.

물론 이 사진에는 다양한 소문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8. UFO



8번 항목의 사진이 찍히기 직전에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상한 하얀 빛 같은 것이 사진 상단의 검은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마치 UFO같기도 합니다.

UFO 등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짜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세계의 UFO 신자들은 외계인과 납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말해오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었다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일까?

어쨋든, 이 사진은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으며, 완전한 수수께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사진이 가지고 있는 기분 나쁜 미스테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7. 발자취를 따라가는 섬뜩한 그림자



사진의 타임 스탬프에 의하면, 이 오싹한 사진은 2012년 11월 11일 오후 7시 23분에 찍힌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땅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머리가 길고 멍한듯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정체는 알 수 없습니다.


사진상의 생명체는 사스콰치 또는 빅풋의 변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동물이 뒷 다리로 서 있는 것일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생물 뒤에 발자국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발자취를 쫓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밤에 이런일을 겪게 된다면 정말 무서운 경험이 될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6. 빅풋??



이상한 검은 생물이 숲을 달리고 있습니다.

원숭이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빅풋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이 생물의 정체는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설치되어 있던 한 등산로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것이므로, 진짜 빅풋일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진이 이상한 것은, 이 생물이 원숭이 처럼 보인다는 점이며, 사진상에는 아직 해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는 해가 지려고 하는 무렵에 찍힌 것으로도 보이기도 하지만, 6시 18분 37초의 타임 스탬프가 아침인지 저녁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5. 사슴과 속삭이는 소녀



또 다시 등장한 숲속의 아이 사진.

2마리의 사슴이 찍혀 있고, 한마리는 카메라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한 마리는 더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왼쪽 뒷편에 한 아이가 서 있고, 뭔가 무서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아이는 길을 잃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 아이가 왜 이곳에 있는지와 사슴들은 왜 이 아이 옆에 있는지가 의문스럽습니다.


보통의 사슴은 매우 민감해 인간을 무서워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점에서도 이 사진은 뭔가 이상합니다.

혹시 사슴들은 숲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여자아이의 영혼에 사로잡혀 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카메라가 캠프장 근처의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아이가 후레쉬도 없이 늦은 밤에 숲 속을 배회하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4. 방황하는 유령?



흔들리게 찍혀 있기 때문에, 이 생물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드를 쓰고있는 모습과 매우 키가 크다라는 점을 봤을 때, 매우 기이하다라고 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마치 유령이 아무것도 없는 들판을 그냥 정처없이 헤메이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늦은 밤에 꿈틀 거리고 있는 이 같은 섬뜩한 존재를 보게 되면 정말 무서운 기분이 들게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를 처음에 파악한 카메라의 소유자는 이 영상을 봤을 때, 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타임 스탬프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흐릿한 이 물체는 촬영되고 있다라는 것을 알고, 카메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3. 무서운 염소 남자



사진 상에는 엎드려 쓰러져 있는 사람이 함께 찍혀 있습니다.


그 발밑에는 피와 진흙 투성이가 된 가방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사람과 비슷해보이지만 뭔가 이상한 생물이 위치하고 있고, 그 생물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어 마치 누군가를 붙잡기 위한 행동을 하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머리는 염소와 인간이 합쳐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긴 뿔과 뾰족한 귀, 발은 발굽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의 디지털 숫자 탓에 가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밤에 마주치게 된다면 정말 무서운 경험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2. 저지 데빌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소문의 미확인 생명체인 저지 데블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몇시 쯤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상에는 긴급히 도망치고 있는 사슴의 모습이 찍혀 있고, 그 반대쪽에는 튀어나온 검은 눈과 악마와 같은 머리, 날개가 있는 등, 꼬리를 가진 이상한 생물이 찍혀 있습니다.


이를 저지 데빌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단순한 신종 동물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야기가 과장되었다라는 추측도 있지만, 진실은 아직도 한밤중의 깊은 숲속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1. 레이크



이 사진의 생물은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 더욱 무서워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생물은 레이크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깊은 밤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와 생명을 빼앗아 가거나 놀라게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생물입니다.


긴 팔과 크고 힌 머리, 함몰된 코와 커다란 흰 눈을 하고 있습니다.

입안에 치아가 보이고 있지 않지 않다는 점으로 봐서, 사진에 찍힌 것을 기분좋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생물은 저 장소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이렇게 끔찍한 상황에 직면하고 도망치게 되는 일은 상상하는 것조차 싫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