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지구에 외계인이 오고 있음을 증명하는 유력한 5가지의 증거!

신비과학 2016. 12. 27. 20:38



과연 외계인은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혹은 지구인과 어떠한 접촉을 시도한 적은 있는 것일까?

다양한 추측과 음모론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언급되고 있는 5가지의 사례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스클로저 계획에서 저명 인사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



2001년 5월 9일 수요일, 군사, 기업, 정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저명인사 20명이 워싱턴 DC에 모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UFO에 대한 견해를 기자들 앞에서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UFO 기밀 정보에 대한 공개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강연회의 주최자인 스티븐 M 그리어 박사를 시작하여 고든 쿠퍼(머큐리 계획의 우주 비행사), 애드가 미첼(아폴로 14호 비행사), 돈 필립 중위(전 51구역 넬리스 공군 기지 소속), 존 캘러한(전직 연방 항공국 사고 조사 부장), 로버트 살라스 대위(전 미국 전략 공군 사령관), 도너 헤이어(전 NASA 직원) 등 쟁쟁한 멤버들이 UFO에 대한 증언을 했었습니다.



디스클로저 계획에서 증언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달을 중계 기지로하여 이미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있다.


· NASA는 아폴로 계획의 사진을 수정하여 공개하고 있다.

· UFO의 추친 기술이 정부에서 극비리에 연구/개발되고 있다.

· 걸프전에서 UFO의 기술이 사용되었다.

· 미국 정부는 외계인과 밀약을 맺고 있다

· 캐네디 전 대툥령은 아폴로 계획의 진정한 목적을 공표하려다 암살되었다.



2. 테헤란에서 UFO 교전 사건



1976년 9월 19일, 이란의 테헤란 상공에서 강렬한 빛이 발하고 있었습니다.

UFO를 발견하고 왕립 공군의 F-4 전투기 2개가 요격을 위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레이더의 반응은 UFO가 매우 거대했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UFO에 가까워지면서 전투기의 계기 및 통신 장비들이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전투기들은 기지로 돌아와야만 했으며, 이 때 그들을 쫓는 UFO가 기지의 관제탑에서 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윽고, 기지 관제탑의 장비들도 작동 불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2대의 전투기는 다시 비행 물체로 향했으며, 그것은 거대한 시가형의 형태를 하고 있었으며, 빨간색이나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이 비행 물체는 속도를 조정하면서 전투기와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것은 지상의 레이더에서도 확인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비행 물체에서 소형의 비행체들이 분리되어 엄청난 속도로 전투기에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투기는 대공 미사일로 요격하려 했지만, 장비는 사용 불능 상태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작은 물체들은 이후 추적을 중단하고 모선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란의 군 고위 관계자들은, 출현했었던 비행 물체를 지구의 것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외계인의 비행 장치였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1977년에는 미국의 정보 자유법에 의해 공식적으로 자료가 공개되었으며, 여러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들과 레이더를 통해 이를 확인한 3명의 다른 승무원들이 전자기에 의해 신체적 영향을 받았던 것 등에 대한 내용이 "UFO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모범적인 사례"라고 기록되었습니다.




3. 달에 갔었던 6번째 남자 "애드거 미첼"의 증언



아폴로 14호의 조종사로 활동했었던 애드거 미첼은, 외계인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가 핵 개발 경쟁을 한창 하고 있을 때, 미국측에 "평화를 촉구하는 외계인"이 직접 만나러 왔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군 상층부는 뉴 멕시코의 화이트 센즈에서 열린 무기 실험에서 UFO가 나타났었던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합니다.



4. 로스 앤젤레스의 전투



1942년 2월 25일, 미국 육군은 로스 앤젤레스에 갑자기 나타난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해 요격을 실시 했었습니다.

당시 미군은 일본군에 의한 공습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후의 조사에서 일본군이 그러한 공격을 했다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그 비행 물체가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수수께기로 남아 있습니다.


1942년 2월 로스 앤젤레스에서 일본군이 공습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으며, 2월 23일 일본군은 엘우드 정유 포격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그 이후,  2월 25일 아침 미국 전역에서 UFO의 목격 정보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 육군 참모장이었던 조지 마셜이, 약 15대의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사건의 내용을 정리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냈던 "비망록"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미 육군은 1430 발의 대공 공격을 가했지만, 이 의문의 기체는 전혀 반격이 없었으며 지금도 이 사건은 "로스 앤젤레스의 전투"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5. 웨스트 폴의 UFO 목격 사건



외계인을 말하는데 있어서 이 UFO 목격 사건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1966년 4월 6일, 호주의 웨스트 폴에서 일어났었으며, 오전 11시 부터 약 20분간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이 현장에는 2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된 이 비행 물체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알 수없는 상태에서, 군대에 의한 비행 실험이 아니었을까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그 진상은 아직도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