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에 숨진 소녀의 미라, 그 소녀의 눈이 떠지는 결정적인 순간 포착(멕시코)
멕시코 할리스코의 과달라하라 대성당에는 한 카톨릭 소녀의 미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소녀는 약 300년 전에 아버지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하는데요, 산타 이노센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녀의 시신은 방부 처리가 된 후 왁스로 발라져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누워있는 산타 이노센시아의 시신이지만, 어느 순간 이 시신의 눈이 떠졌다고 합니다. 그 졀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SANTA DE CATEDRAL ABRE LOS OJOS ANTE LA CAMARA guadalajara jalisco 이 동영상이 공개된 것은 2014년의 일이지만, 인터넷에는 과거의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처럼, 이 영상도 최근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누..
미스터리・음모론
2016. 10. 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