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에서 날아온 수수께끼의 천체 "A / 2017 U1"는 인공 천체?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직경 400미터 정도의 소행성(또는 혜성)이 9월 9일에 태양에 가장 근접했었다는 것이 미국 하와이 대학의 발표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 소행성(또는 혜성)은 "A / 2017 U1"이라는 이름이(가칭)이 붙여졌으며, 외계에서 날아온 것이라 확인되면 최초의 항성간 물체(interstellar object)로 인정받게될 전망입니다. 태양계 외부에서의 방문자 영국 신문 "Daily Mail" 등에 따르면, "A / 2017 U1"이 외계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이유는 다른 태양계의 행성과는 다른 가파른 각도의 궤도를 그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NASA의 지구 접근 천체 관측 센터의 Davide Farnicchia씨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가장 극단적인 궤도"라며 놀라움..
미스터리・음모론
2017. 11. 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