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 2050년 까지 "디지털 불사"를 획득한 초 인류 "호모 옵티머스"가 등장한다!?
현재 나이 40세 이하라면 살아가는 동안에 "디지털 불사"를 경험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불사는 사고와 경험을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미래에 남긴다는 개념입니다.어떤 미래 학자는 테크놀로지의 진보에 의해 인류가 컴퓨터와 일체화되어 결국 "호모 옵티머스"라는 전혀 새로운 종이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에 따르면, 그 종은 2050년 이전에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예측은 영국 청소년 과학 기술 제전 "더 빅뱅 페어 2016"에서 이안 피어슨 박사의 강연 중에 이루어진 것입니다.피어슨 박사는 향후 35년 이내에 인류는 온라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기술은 인류의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을 발전시키려는 사상, 이른바 트랜스 휴머니즘도 ..
과학・ETC
2017. 11. 2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