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원반형 UFO 목격! 미 공군 병사 "이런것은 본적이 없다!"

세계 최대의 UFO 연구 기관에 경악스러운 UFO 사진이 게시되었습니다.

무려 호수 위에 원반 모양의 물체가 분명하게 찍혀있었던 것입니다.

문제의 사진은 7월 28일 익명의 인물에 의해 민간 최대의 UFO 연구기간인 "MUFON"에 게시된 것으로, 장소는 미 와이오밍 보이센 저수지라는 것입니다.

7월 1일, 촬영자는 보이센 저수지에 정차했는데, 열쇠를 차 안에 놓고 잠궈서 아내가 스페어 키를 가지러 집에 갔다오는 동안 심심풀이로 저수지 풍경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촬영 후 15일, PC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한 결과 원반 모양의 이상한 물체가 찍혀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이 문제의 사진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오른쪽 상단에 작은 점이 찍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작은 형태이기 때문에 촬영 당시에 몰랐다고 해도 이해가 되는군요.

사진을 확대해보면 매우 이상한 물체가 나타납니다.

이른바 아담스키 형 원반 UFO를 꼭 닮아있는 것입니다.

당시 촬영자는 비행 물체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비행기와 드론일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이 물체는 소리없이 빠르게 멀리 날아갔을 것입니다.

촬영자는 20년 동안 미 공군에서 활약한 퇴역군이었으며, 이와 같은 비행 물체는 전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 걸까?

아직 확실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지만, 있을 수 있는 가능성으로는 "새"를 들 수 있습니다.

보아하니 보이센 저수지는 삼림이 풍부한 장소로 보여집니다.

새들이 많이 날아다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장소이며, 비행 중인 새가 날개를 접은 순간에 촬영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물의 형태로 위장된 UFO가 다수 목격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UFO가 지구를 방문했을 때, 눈에 띄지 않도록 위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름에 의한 위장이 가장 유명하지만, 동물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인류가 외계인의 존재를 깨닫기 시작하는 지금, 외계 지적 생명체들이 자신들을 알보볼 수 없는 모습으로 지구에 방문하는 것일까?

만약 그들이 그런것에 개의치 않고 지구에 온다면, 그것은 SF 영화 처럼 인류에게 접근하기 위한 목적이거나 침략때문이지 않을까...

어쨋건, 최종 결론은 "MUFON" 분석 팀에서 내릴 것입니다.

속보에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