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병원 내를 이동하는 풍선에 죽은 아이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 "나는 여기에 있어요...."

신비과학 2016. 11. 23. 21:06



남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있는 빅터 비레라 소아 병원내를 둥둥 떠다니고 있는 오렌지 색의 풍선.

하지만 그 풍선의 움직임은 분명히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 병원에서 사망한 아이의 유령이 풍선에 깃들어 있던 것일까요? 

병원의 직원들은 이 풍선을 촬영하게 되었으며, 촬영하고 있는 사람쪽으로 풍선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로에서 촬영자 쪽으로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주황색 풍선.



동영상에서, 한 병실에 입원하고 있는 여자에게 이 풍선이 다가와 발을 터치했었다라는 여성 직원이 음성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직원들이 있던 방 입구에 나타난 풍선!



동영상 후반에서는 직원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어요...."


역시 이 주황색 풍선은 죽은 아이의 유령이 깃들어져 있으며, 그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방황하고 있던 것일까요?

현재 해외 인터넷 상에서는 이 영상이 많은 물의를 빚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