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설탕을 먹지 않은 70세 할머니의 몸매
해변에서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 아름다운 여성은 호주 퍼스에 거주하고 있는 캐롤라인 하트 씨입니다.그녀의 나이는 무려 70세라고 하는데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28년간 무설탕 생활 너무 젊은 외모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브라질에서 벨기에, 한국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TV 프로그램과 잡지사들이 취재열을 올리는 것도 납득이 될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녀는 시간이 정지된 듯한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걸까?그 비결은 바로 "설탕을 일절 먹지 않는"것 이라고 합니다.게다가 그 기간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려 28년에 이른다고 하네요. 원래 의존증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단 것을 좋아했었지만, 28년 전에 당뇨병을 앓은 이후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매끼, 특히 매일 조식 때 단..
인류・ 역사
2018. 1. 2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