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에서 6개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미얀마에 살고 있는 박쥐들에게서 완전히 새로운 6개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SARS_CoV-2 Virus)와 같은 계열에 속해 있었는데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가 과거에 문제를 일으켰던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과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그리고 지금의 코로바 바이러스와는 유전적으로 밀접하게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분류상으로는 같지만 유전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된 겁니다. 야생 포유류들은 아직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미지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쥐는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할 수 있죠. 현재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를 유발..
과학・ETC
2020. 4. 13.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