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를 증명하려고 했던 라마 스님. 30년 후 발굴된 시신 미스테리(약혐주의)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불로불사를 꿈꿔왔습니다.하지만, 인체는 자연스럽게 늙어가게 되며 마지막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말이죠. 그러나 그 상식을 뒤집는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러시아 부랴트 출신의 라마 스님, 다시도르조 이티길로프는 나이가 들어 입적(入寂, 승려가 죽음)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그는 제자에게 삼나무 관에 자신을 넣은 뒤 30년 후 시신을 발굴하도록 명령했습니다.그의 의도는 불사가 허구가 아님을 입증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0년 후 시신을 발굴하라"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입적 다시도르조 이티길로프(1852년 ~ 1927년)는 16세에 불문에 들어가 Aninskii datsan에서 불교 철학과 티베트 의학을 배웠으며, 티베트 약학 사전을 만들었습니다.1898년에..
인류・ 역사
2017. 10. 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