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처음 붓을 잡고 8살에 천재화가로 불리게된 14세의 소녀!
미국 네바다 주 라스 베이거스에 살고 있는 어텀 드 포레스트(2001년 10월 27일 생)는 5살 때 처음으로 붓을 잡았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그날 집의 차고에서 시작되었어요" 라고 말하는 어텀. 14세 때에는 이미 수 많은 인터뷰가 쇄도할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던 아버지로부터 붓을 건네받아 이것저것 그림을 그려봤는데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합니다.그것을 본 아버지는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합니다.딸의 페이트 붓 사용법에서 어딘가 모르게 익숙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텀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고 응원해 줬다고 합니다.차고에서 나무 조각에 색을 칠하던 소녀가 다섯 살에는 큰 캔버스를 통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인류・ 역사
2016. 10. 1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