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모델로 한 1000년 이전의 돌 제단 발견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의 것으로 알려진 돌 제단이 멕시코, 이스탁시아우틀 화산 기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멕시코 국립 인류 역사 연구소(INAH)의 조사에 의하면, "tetzacualco"로 불리는 이 돌은 우주를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원시의 시공을 상징하는 석조 제단 이 석조 제단은 연못 안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돌, 세라믹의 파편, 석질 물질, 보석 세공, 유기 잔류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즈텍 문명에서 신성시 여겨지던 비의 신 "틀라로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tetzacualco가 놓여있었던 곳은 연못 수면에서 반사된 빛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위치라고 하는데요.이곳이 원시의 시공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INAH가 밝표했습니다. "이 근처에서 세라믹 소재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몇개는 Coyot..
인류・ 역사
2018. 1. 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