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의 가격이 1억 3천만원! 그러나 유령과 같이 살아야 한다.
국가의 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다는 뉴욕의 대저택.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 집은, 창문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새겨져 있으며 큰 다락방도 갖추고 있습니다.또한, 나무로된 바닥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 저택의 가격이 무려 1억 3천만원에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살아도 절대로 외롭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령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었다! 1880년대에 지어진 이 집에서, 5명의 가족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던 탓인지, 이 집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입주자는 즉시 퇴거해버리는 일이 자주 반복되고 있다고 합니다.현지인들은 이 집은 가르켜 "악마가 사는 집"..
미스터리・음모론
2018. 1. 20.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