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리스 치킨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신비의 심해 해삼!
크기 약 25cm 정도의 심해에 사는 해삼의 일종인 "Enypniastes eximia"는 자홍색의 몸을 흔들어대며 심해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우아한 모습때문에 "드리머"나 "스페인 댄서"라는 등의 별명이 있지만, 원격 조작 차량(ROV) 전문가들은 이들을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헤드리스 치킨 몬스터" 라고 말이죠. Enypniastes eximia의 춤 Enypniastes eximia는 멕시코 만을 조사하던 도중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해삼의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을 해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위험한 포식자가 다가왔을 때 바다를 헤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 체중을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살짝 배설물을 배출한다고 하네요. "헤드리스 치킨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지구・ 생명
2018. 1. 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