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초고도 비만 여성 5명
이번 시간에는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My 600-lb-life(600파운드의 삶)"애서, 극적으로 변화에 성공한 여성 5명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엠버 라디치 오리건 주에 살고 있는 엠버 라디치는, 24살 때의 체중이 무려 300kg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스스로 거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뚱뚱했었습니다. 그녀는 혼자 자취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혼자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매일 매일 빠짐없이 엄청난 량의 식사를 하루 4번 챙겨먹었으며, 간식으로 초콜릿이나 사탕 등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었습니다. 이대로 가다나는 큰일이 나겠다고 느낀 그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체중 감량에 ..
인류・ 역사
2018. 10. 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