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사용된 지하 터널에서 나타난 사람 형태의 얼굴!
지하 터널을 조사하고 있던 한 불가사의 연구가가.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하고 있는 미스테리한 형체와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스태퍼드셔 주 캐넉 출신의 앤서니 마크(30)는 애프터 라이트라는 불가사의 연구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런 그가 우수터셔 주의 키더민스터에 있는 드레이크로 터널을 찾았을 때 발생했던 일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제 2차세계 대전 및 냉전 시대에 사용되었던 지하 엄폐호로서, 이전부터 뭔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던 곳입니다.유령의 모습을 어떻게 든 영상으로 담기위해 탐험에 나선 앤서니는 길이 5.6km의 터널을 동료들과 나누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아래의 영상이 드레이크로 터널에서 촬영한 문제의 영상입니다. 앤서니는 확실히 유령을 영상에 담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처..
인류・ 역사
2016. 12. 2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