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새에게 물을 뿌렸더니 놀라운일이!
여름은 당연히 덥습니다.한국의 여름도 상당히 더워져서, 이쯤되면 왠만한 중동국가들보다 더 더울 정도인데요. 이렇게 더워지는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여서 새들도 지칠 지경인데요. 얼마전 길가에 엎드려서 움직이지 못하게된 새에 물을 뿌려준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랬더니 놀랍게도 이 새가 기운을 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은혜의 물을 받고 부활한 새 영상에서는 거리에서 엎어져 있는 한 마리의 새가 보이고 있습니다.촬영자가 가까워지자 희미하게 움직이기는 하지만, 도망칠 힘도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혹시 몰라 새에게 물을 뿌려보았습니다.그러자 쓰러져 있던 새가 머리를 들고 입을 열어 물을 마시며 일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 물! 인간에게 물을 재촉하는 새 극적으로 정신을 차린 새. 촬영..
지구・ 생명
2017. 9. 1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