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미자 실험을 통해 우주에서 뭔가 빠져있던 것이 밝혀졌다.
거대한 전자 계수기가 물리학에서 가장 미약한 것으로 알려진 입자를 간접적으로 밝혀내어 암흑 물질 존재에 대한 증거를 추가했습니다. 이것은, 우주 전체를 채우고 있으며 그 구조를 결정하는 입자인 중성미자의 질량을 측정하고자하는 국제적인 노력의 첫 번째 결과물이죠. 우리는 지금까지 중성미자의 질량을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독일에 기반을 둔 칼스루에 삼중수소 중성미자(Karlsruhe Tritium Neutrino, KATRIN) 실험 결과에 따르면, 중성미자는 전자 질량의 0.0002%를 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 수치가 너무나 낮아서 우리 우주의 모든 중성미자를 합해도 우주의 질량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중성미자는 우주에서 광자 다음으로 많은 임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암흑 물질의 존재에 대..
과학・ETC
2019. 9. 3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