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아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 부모에 비난 쇄도!
아이들은 보물이며, 지켜줘야할 소중한 대상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부모들도 있습니다.이러한 행위를 하면 안되는 것인지를 몰라서 그런건지, 자신이 취한 행동을 SNS등의 인터넷에 게시하는 부모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자신의 아이를 전자 레인지에 넣고 사진을 찍어 올린 여성"입니다.어느 가정에나 있는 전자 레인지인데요. 본래는 식품 등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기계이며,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기위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운명과 부모의 그 후 한 아이가 전자 레인지 안에서 울고 있습니다.이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것은 2개월의 아기를 둔 한 미국 엄마라고 하는데요. 그냥 장난으로 전자 레인지 안에 잠깐 넣었다가 뺏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 엄마는 ..
인류・ 역사
2017. 11. 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