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석에서 보이는 지구를 둘러싼 장대한 기상 현상
네덜란드 보잉 747의 부조종사 크리스티앙 반 하이스트 씨는 조종실에서 보이는 지구를 둘러싼 놀라운 기상 현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월간 100시간 이상을 비행기 안에서 보내고 있는 하이스트씨는 우리가 본 적이 없는 상공의 광경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공유해주고 있었습니다. 하이스트 씨는 조종석의 차광판(촬영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필름에 빛이 노광되는 것을 막기 위한 카메라 장치)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렌즈를 창문에 접근한채로 장시간 노출시켰습니다.비행기의 흔들림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번에 성공하기도 하고 수십번의 셔터를 눌러야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1. 2. 태평양 상공의 비늘같은 구름과 달 3. 보잉 747의 조종석 4. 번개와 같은 빛. 남미와 아..
자연・우주
2017. 11. 1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