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지나갔지만 과학자들은 전혀 몰랐다.
며칠전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행성의 크기는 57 ~ 130미터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우주 암석은 지난 목요일 아침(7월 25일) 우리를 덮치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7만 3천km 떨어진 곳을 스쳐 지나갔는데요, 한 천문학자는 워싱턴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기분이 아주 안좋을 만큼 가까웠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었을 경우, 상당히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했을 겁니다. 이 소행성은 "2019 OK"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브라질과 미국의 천문학자들이 며칠 전에 발견했습니다. 미리 발견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불행하게도 과학자들은 이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지나가기..
자연・우주
2019. 7. 2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