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사람을 구했던 군용 개의 안락사 위기, 병사들이 탄원서 제출
괴거 아프가니스탄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해왔던 영국의 군용 개 2마리가 작전 수행 능력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벨기안 셰퍼드인 케빈과 대즈는 헬만드 주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활약한 뒤 4년 전에 은퇴했습니다.그 후 그들은 "안전하지 않다"라는 이유로 이번 주에 안락사에 치해질 운명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군인들과 사육사들은 이러한 결정을 철회해 달라는 청원을 냈다고 하는데요.은퇴한 두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레스터 셔의 국방 동물 센터 앞으로 청원서를 보내고 그들의 구명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역 중 많은 생명을 구했던 견공의 쉼터를 찾아주고 싶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가능하다면 입양을 통해 남은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무리라고 판..
지구・ 생명
2017. 12. 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