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가 섰다! 사우디의 시민권을 가진 AI 로봇 소피아의 직립 보행!
세계에서 처음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민권을 얻게된 여성 로봇 소피아.이 로봇이 2018년에 새로운 첫발을 내딛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피아는 상체 밖에 없었는데, 마침내 하체를 획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완전 매끄럽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파아가 태어난건 2015년 4월의 일이었습니다.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노력하여 하반신을 구현해 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느낌의 여성형 로봇의 진화 소피아는 데이비스 핸슨 박사가 이끄는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여성형 로봇입니다. 오드리 햅번과 핸슨 박사의 아내를 모델로하여 만들어졌으며, 60여개의 표정을 모방할 수 있습니다.또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눈과 눈을 맞추어 자연스럽게 대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
과학・ETC
2018. 1. 1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