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속에서 자란 8명의 아이들 "당시의 사진과 현재의 모습"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동물과 함께 성정한 아이들" 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의해 성장하는 것인지, 유전자의 결정에 따라 성장하는 것인지..혹인 둘 다일까? 인간 사회에서 고립된 환경, 사람이 없는 자연속에서 동물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1. 닭장에서 자란 소년 쿠마르가 5살 정도 때 그의 부모는 그를 닭장에 가둬놓고 죽게되었으며, 쿠마르는 9살까지 계속 닭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처음 발견되었을 때, 그는 음식을 입으로 쪼아먹고 있었으며, 나무 위에 웅크리고 앉아있거나, 입에서 틱틱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폭력적이었기 때문에, 이 후 30세가 될 때까지 ..
인류・ 역사
2017. 9. 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