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지구는 성분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약 45억 년 전, 테이아(Theia)라는 이름을 가진 화성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습니다. 충돌 후 테이아의 일부는 지구와 융합되었고, 다른 일부는 달이 되었죠. 이러한 가설을 가르켜 "거대 충돌 가설(Giant Impact Hypothesis)"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달의 기원에 대한 가장 유력한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과학자들은 달에서 처음으로 테이아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이 새로운 발견은 달의 기원에 대한 "거대 충돌 가설"에 더 힘을 실어주게 되었습니다. 거대 충돌 가설은 오랫 동안 달의 형성을 설명하는데 이용되었던 모델입니다. 이 가설은 달의 약 70~90%가 테이아로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고 예측했었는데요. 그러나 아폴로에 의해 수집된 달 샘플의 화학 성분(산소 동..
자연・우주
2020. 3. 13.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