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몰래 살았던 소름끼치는 5명의 사람들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 모르게 우리집에 숨어 살고 있다면 느낌이 어떨까요?정말 이것만큼 섬뜩하고 공포스랍고 소름끼치는 일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실제로 자신의 집에 숨어 살고 있던 낯선 사람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이 낯선 침입자들은 대부분 집 주인 모르게 다락방이나 지하실 등에 숨어 살았지만, 때로는 대범하게도 옷장에 숨어 살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침입자들 중 일부는 집주인 모르게 무려 1년 이상이나 숨어 살았다고 합니다.여러분들의 집에 있는 모든 문과 창문들이 제대로 잠겨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하는 이유를,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실 겁니다. 5. 타츠코 호리카와 2008년, 57세의 한 일본인 남성은 자신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살 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냉장고에 있..
인류・ 역사
2018. 11. 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