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진실] 중국 바이러스 실험, 쥐는 8일 만에 눈이 하얗게 변해 죽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국은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감염된 숙주는 모두 눈이 하얗게 변한 채 죽음을 맞이했죠.
 
과연 중국은 무엇을 위해서 이 바이러스를 만든 것일까요?
 
현재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을 타겟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의 이름은 GX P2V 입니다.
 
천산갑이 가지고 있던 바이러스를 기원으로 만들어졌죠.
 
중국은 예전부터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왔습니다.
 
동물들에게 감염시켜보기도 하고 또 돌연변이를 만들어보기도 했는데요.
 
그러다가 최근에는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천산갑

 
 
그래서 과학자들은 실험용 쥐를 이용해서 이를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이를 위해 과학자들은 쥐의 ACE2 세포를 인간과 비슷하게 변이시켰습니다.
 
GX P2V 바이러스가 숙주의 ACE2 세포를 공격하는 특성을 이용하기로 한거죠.
 
이를 통해 인간이 감염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을 겁니다.
 
그후 과학자들은 세포가 변이된 쥐에게 GX P2V 바이러스를 주입시켰는데요.
 
하지만 감염 초기에는 쥐에게서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 5일 정도가 지나자 쥐의 체중이 줄기시작해서, 6일 째에는 체중의 10%가 감소되었죠.
 
그리고 감염 7일째에는 털이 곤두서고 등이 굽었으며,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느려져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눈이 점점 하얗게 변화되는 증상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염 8일째가 되던 날,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과학자들은 쥐들의 결정적인 사인을 찾기 위해서 사체를 자세히 살펴봤는데요.
 
죽은 쥐들은 모두 폐와 뼈, 눈, 장기, 뇌 등 몸 전체에 바이러스가 퍼져있었습니다.
 
특히 쥐들의 뇌에서 이 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증가되어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죠.
 
즉, 쥐들이 죽게된 결정적인 원인은 GX P2V 바이러스의 뇌 감염이었습니다.
 
비록 표본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이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100%였습니다.
 
이 실험의 논문을 접한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가장 먼저 ACE2 세포를 인간화 시킨 쥐를 이용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인간화된 세포를 가진 쥐에게 반복적으로 감염을 시키게 되면...
 
결국 이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 논문에는 안전 수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도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즉, 최소한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전혀 무의미하다", "이 광기를 멈춰야 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 실험에 대해서 이러한 악평들을 남겼습니다.
 
이번 연구는 "bioRxiv" 2024년 1월 4일자에 게재가 되었는데요.
 
이는 중국이 바이러스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중국은 무엇을 위해서 이러한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는 걸까요?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는 잘 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GX P2V 바이러스는 약 일주일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의 시간이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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